류군의 성장일기 D+107 (얼릉 얼릉 자라라)

2016. 2. 19. 10:16Korean/육아일기



2014.10.14


사랑하는 아들래미♡ 

태어나서 잠만자던 아들이 이렇게 크는걸 보면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대견해~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보며 하루의 피곤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애~~ 


아기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 오늘도 엄마랑 힘찬 하루를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