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06 (엄마학교감)

2016. 2. 19. 10:15Korean/육아일기



2014.10.13


사랑하는 엄마아들♡


요즘 엄마 학교다닌다고 힘들지?


우리아들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아빠가 도와줘서 

엄마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있단다♡


엄마 열심히해서 얼른 졸업할께♡ 


열심히하는 모습 많이 보여줄테니 

우리아들도 뭐든 열심히하는사람이되자^^


엄마를 도와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 

엄마 방학하면 더 신나게 놀아줄께 


대견하게 오늘도 할머니랑 열심히 웃으며 놀아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