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구조체 사용방법 및 소스코드

전역변수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 할때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사용해야되는 대상이지요

하지만 간단한 앱 같은 경우 특히 1인 개발일때엔

굳이 로컬변수를 선언해 놓고 데이터를 함수 파라미터로 계속 넘기기보단

전역 변수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간혹가다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사용방법 남겨 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헤더파일을 하나만드시고 또는 사용중인 헤더파일에

일단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전역으로 선언합니다

예를들어 "test.h" 헤더파일 있다고 하면

"test.h" 파일에 아래와 같이 작성해 줍니다.

//------------------------------------------------------

struct HistoryNote {

std::vector<std::string> MyHistory;

};

extern HistoryNote _gHistory;

//-----------------------------------------------------

이렇게요..

간단하죠?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님니다.

선언된 전역변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선언해 줘야겠지요.

"test.cpp"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그곳에 선언해 줍니다.

//-----------------------------------------------------

#include "test.h"

HistoryNote _gHistory;

//-----------------------------------------------------

이러면 끝~

이제 프로그램상 아무데서나 _gHistory 를 호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단하죠?

간단한 만큼 전역 변수는 예기치 않는 문제를 발생 시키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