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35 (안녕 바운서야)

2016. 2. 19. 11:32Korean/육아일기

아들램 이젠 바운서도 안녕할때가되었니? 

이것또한 아들램이 한층 더 큰다는 의미겠지? 


오늘은 아들램이랑 뭐할까 고민중이야 

아들램 머리 빡빡이로 밀러갈 생각인데 

엄마는 새로운 일들에 대해 항상 신이나고 재미난단다 

이런엄마를 항상 걱정하는 아빠가 뒤에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