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26 (시골방문)

2016. 2. 19. 11:18Korean/육아일기



2014.11.02


할아버지,할머니께서는 아주 훌륭한 분들이시란다. 


엄마가 준현이를 키우듯  

작은 씨앗부터해서 

우리의 먹을거리를 키워주시는 일을 하셔. 


엄마도 아직 잘 몰라서 배우는 중인데 

배워도 어렵고 대단할일임이 틀림없어♡


넌 이런 경험들을 할 수있는 축복받은 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