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27 (200년된 시골나무)

2016. 2. 19. 11:21Korean/육아일기




2014.11.03


우리 아들이 매일매일 더 사랑스러운건 뭘까?ㅋㅋㅋ 

들 자고 있을때 살결 만지는게 엄마는 너무좋아♡ 


여기는 할아버지 할머니댁 마을입구에 나무란다. 

200백년이나 된 나무라는데♡


나무에게 우리 준현이 항상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엄마는 이야기했단다. 


오늘도 행복하게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