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12 (웃음소리)

2016. 2. 19. 10:30Korean/육아일기



2014.10.19


사랑해 아들 

엎드려놓음 엄마 얼굴보려고 고개번쩍드는 너의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고 


아기때랑 다르게 울음소리 웃음소리가 바껴가는모습에 

그저사랑스럽고 


아직 어설프지만 그래도 엄마볼때마다 웃어주는 

너의 하나하나가 그저 사랑스럽단다 


항상 감사하며 살께♡

고마워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