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81 (곤달비하우스)

2016. 2. 19. 15:02Korean/육아일기

곤달비 하우스에 놀러왔단다.

시골바람쇠면서 맑은공기 마시자 아들아


밤새 울어대는 준현이 아픈건 아닌지..

뭐가불편한지 알 수없는 엄만 답답할뿐 아들아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