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77 (뜬눈으로 지새우기)

2016. 2. 19. 14:57Korean/육아일기

2014.12.23


내사랑~~

밤에자면서 우는걸 

지금 엄마가 적응한것같구나ㅜㅜ 


오늘은 사과미음을 먹었는데 

잘 먹어주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있어♡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준현이가 엄마한테 온 올해는 

너라는 너무나 소중하고 큰 선물을 받아 엄마는 행복하단다. 


사랑해 내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