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군의 성장일기 D+193 (아기튜브)

2016. 2. 19. 15:18Korean/육아일기

아들


신나는 목욕하는 시간이야


오늘은 엄마가 아기튜브를 준비했단다


목욕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깨물어 주고 싶지만


그럼


아빠가


엄마도 깨물어 버리겠지? ㅠㅠ


사랑해 아들